카가와는 원래 드리블러였는데 최근에는 드리블하는 인상이 없다
찬성 140
반대 16
혼다가 에이스였던 과거의 이야기.
찬성 161
반대 30
뭐.. 카가와, 혼다가 여기에서 극적으로 컨디션 회복하고
전성기의 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
솔직히 다음 세대에 희망을 가질 수 밖에 없다는 느낌이네요
찬성 135
반대 19
한국은 바르셀로나의 젊은 선수가 활약하면 더 고조되겠구나..
찬성 45
반대 8
비교 선수가 다르겠지..
연령 적으로 앞으로 좋아질 선수와 반대로 끝나는 선수를 비교하다니..
찬성 20
반대 3
지금 혼다, 카가와를 에이스라고 생각하고있는 사람이 있기는 한건가?
찬성 63
반대 24
카가와는 몰라도 혼다는 손의 비교 대상 조차 된적 없자나
찬성 35
반대 8
확실히 지금의 일본 대표는 최약
찬성 43
반대 9
혼다는 에이스보다는 리더야.
입만 리더...
찬성 49
반대 23
오카자키는 경기에 나오게되면 제 구실은 하는거같아
플레이는 촌스럽지만 경기에 나왔을 때는 나름대로 존재감은 발산하지
찬성 4
반대 5
이러니 저러니해도 카가와, 혼다가 대표팀에 기여도가 크다.
문제는 카가와의 전성기 급의 특별한 선수가 한명이라도 나오지 않았던 것이다.
가능성을 가진 선수가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대표팀의 어떤 감독도 베스트 11을 고정해버려서 매너리즘 대표가 되어버렸다.
결국 카가와 밖에 없어서 그 사람에게 기대하고, 지나치게 의존해온 결과가 지금 인것이지.
이를 바꾸지 않으면 앞으로도 영원 할 것이다.
찬성 3
반대 2
에이스라.....
... 누구?
찬성 22
반대 9
다음은 이승우와 쿠보군이 비교되겠구나...
찬성 8
반대 0
한국은 싫지만 축구는 한국쪽이 강할 것 같다.
찬성 11
반대 5
혼다, 카가와 2 명과 민간인 손군을 거래 해 주었으면..
찬성 36
반대 42
한국과 비교하는건 실례겠지...
찬성 13
반대 1
골 수
분데스 : 손흥민 (42 골) >> 카가와 (35 골)
프리미어 : 손흥민 (8 골) >> 카가와 (6 골)
CL : 손흥민 (6 골) >> 카가와 (1 골)
카가와 신자님들 눈물 닦아라
찬성 6
반대 0
미국님들 걱정 감사합니다.
물론, 손흥민과 비교된다고 창피하네요.
찬성 35
반대 10
확실히 지금까지의 손흥민은 인정한다. 그러나 몇 경기만 가지고 마치 카가와 이상의 선수라는
단정은 납득할 수 없네요. 지금까지 카가와가 이룬 성과를 일절 돌아 보지 않고 ...
아직 유럽에서의 실적은 손흥민이 낮겠죠.. 아무리 그래도 카가와을 폄하 너무했다.
찬성 19
반대 27
L 리플
골 수
분데스 : 손흥민 (42 골) >> 카가와 (35 골)
프리미어 : 손흥민 (8 골) >> 카가와 (6 골)
CL : 손흥민 (6 골) >> 카가와 (1 골)
카가와 신자님들 눈물 닦아라
찬성 6
반대 0
머리의 밝기는 혼다가 승
이발 요금도 확실히 혼다가 승
즉 혼다 케이스케가 더 외모 감각이 높다
찬성 9
반대 10
카가와는 제거해서 좋다. 혼다는 응원한다!
찬성 26
반대 53
에이스 마에다 이겠지!
찬성 14
반대 9
손흥민 도전하는 모습은 좋다.
찬성 8
반대 4
축구 너무 약해 관심 없어졌어요
지금은 테니스가 왕도겠죠
찬성 10
반대 23
올해 발롱도르 가장 유력한 후보 오카자키!!
찬성 0
반대 0
흥민은 진짜 거인의 별(?)
중학교까지 아버지의 영재 교육을 받았고
클럽 소속 고등학생를 다녔지
찬성 5
반대 2
유감이다만, 지금의 일본인 선수가 토트넘에서 주전으로 나올 수있는
선수는 없는것 같네요.
찬성 27
반대 11
카타르 뭔가 저지를 것 같은 예감..
찬성 0
반대 1
한국에 피지컬 몬스터가 나왔군요. 아시아 최고 공격수가 박지성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터무니없는 스피드와 체력...
손흥민은 일본인에 좀처럼 나오지 않는 타입..
수비수로는 나카토모가 그런 부류... (응??)
본받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 해요. 베일, 호날두, 메시도 기술이 돋보이는 때문에 느끼기 어렵지만,
그 기어가 바뀌는 순간의 속도는 피지컬 몬스터 밖에 할 수없는..!
찬성 16
반대 6
작성일 : 16-10-06 00:59
조회 : 7,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