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전포메이션
기성용 부상으로
미들에 가용자원이 주세종과 이승우밖에없슴
애초에 대표팀선발때
미들에
기성용,구자철,주세종,이재성,이승우,정우영,문선민 7명뽑고
수비수를 10명을 뽑아서
전술적으로 주세종과 이승우둘중에 독일상대로 수비형미들은 이승우는 안되고
주세종밖에없슴 그것도 한명은 후반 교체를 위해남겨둬야할상황이고
그럼 미들에 이승우,주세종,기성용은 당연히 선발명단에서제외..
누가잇음?
나머지 다 끍어모은게 이재성, 정우영, 문선민,구자철이고
어쩔수없이 신태용이 생각해낸게 미들에 장현수 올리고 공격형미들 구자철이 보게하는
442지만 실제로 451형태로 생각한거죠..
무슨이야기냐면
신태용이 선발부터 선수구성잘못됫고
어쩌다가
뒷걸음치다 개구리잡은소처럼
기성용이 부상으로 못뛰자
결과가 이리나온듯
기성용이 못해서가 아니라 기성용이 부상안당햇으면
장현수가 센터백봣을거고
그럼또 졋겟죠
기성용부상이 전화위복이되서 어쩔수없이 수비형미들쓰자니 가용자원이없어서
장현수가 올라가고 윤영선선수가 센트로오면서 균형이잡혓던거죠
결국 신태용감독은 자신이 잘해서 독일을 이겻다기보다
기성용부상때문에
생각지도못하게 전술이 바뀌다보니 그리된거라고
난 신태용은 계란맞을만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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