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 차범근이 울산 감독으로 부임했을때
죄강희가 주장이었는데
차범근이 죄강희한테 밤에 후배들 데리고 나가서
술마시지 말라고 신신당부함
근데 죄강희가 이를 어기고 기어이 술처마시러 나감
차범근이 징계차원에서 죄강희와 재계약 거부함
죄강희는 그대로 선수 은퇴
그후 죄강희는 차범근과 말도 안함
그래서 국대 감독 되자마자 유럽파를 까대면서
셀틱에서 잘뛰던 차두리를 아무 이유없이
국대에서 제외시킴
기성용 아버지 기영옥이 차범근하고 친한데
기성용은 죄강희의 인간성에 대해 잘알고 있었죠
근데 국대 감독 되고 나서도 하는 짓거리가 똑같음
홍명보는 대표팀 감독을 그만둬도
선수들이 쉴드치는 인터뷰 많은데
죄강희는 선수들마다 디스인터뷰 나오는거 보니까
인간성이 어떤지 딱 나오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