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예를 자기 멋대로 비유하네요 ㅋㅋ 국가대표 우승경력 없다는데 챔스 우승하고 발롱도르 기록 들이대고 홍진호와 똑같냐고요?
홍진호도 메이저 2개 대회만 우승 없지 수많은 우승타이틀과 승리 기록이 있는데요? 홍진호를 옹호하는겁니까. 아님 비판하는겁니까. ㅎㅎ 자기 입맛대로 끌어다쓰네요.
그리고 2위가 언제부터 가치 받았나요. 발롱도르 2위 누가 대접해줍니까? 챔스 준우승 대접해줘요? 님이 빠는 메시가 2위를 해서 준우승이란 타이틀이 그냥 돋보이는거겠죠. 아르헨티나가 월드컵 준우승했다고 기뻐했나요?
맨첨에 님이 잘못된 예지만 말했죠. 국대에서 실적없으면 반쪽짜리라고. 님은 준우승이라는 값어치를 크게 매기지만 메시 스스로도 골든슈즈 타고서도 의미없다고 말했고 저 역시 그렇게 생각합니다. 결국 실적이 없다는 소리입니다.
님부터가 호나우두 챔스 우승 못한거 계속 언급하잖아요. 저도 계속 말하는겁니다. 메시 국대 우승 없다고. 그게 결점이고 메시가 이뤄내지 못한 반쪽의 커리어라고 말입니다. 메시 스스로도 실망한 준우승이란 타이틀에 집착좀 하지 마시죠.
보아하니 반쪽자리라는 단어에 열폭하는 모양인데 선수 팀 커리어중 국가대표+클럽에서 한쪽이 너무 부실해서 한 말이지 선수 능력이 반푼이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그리고 호나우두 계속 언급하는데 호나우두가 클럽팀 옷을 입고 누릴껀 다 누렸다고 봅니다. 챔스 우승 대신에 들어올린 트로피가 많죠. 아 물론 챔스 우승 못한건 아쉽죠. 결점이라고 불릴만합니다.
근데 하나도 우승 못한것과 하나 우승 못한것의 차이를 못 느껴요? 전 여기에 엄청난 차이가 있다고 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