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 천원님~
처음에 들어오셨을 때.. 저와 말하는 어투나 심지어 이모티콘?까지 비슷해서 개인적으로 좀 혹시나 고도의 개인안티인가 했었던 적도 있었죠. 하지만 금새 오해도 풀고 님이 올려주시는 정보도 감사히 봤었는데...
아까 댓글 적은 글은 사라졌지만, 언제든지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