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이나 아시안컵 같은 특정시기엔 이것저것으로 너무나 복잡해지는 축게이기도 하고
최근엔 딱히 올릴만한 기사들도 없고, 저 역시 앉아있기만 보다는 여기저기 불려다니거나 부르거나 해서 좀 1달 정도는 뜸하게 하려고 했는데..
천원님의 일도 그렇고, 그래도 종종 올려야 겠네요.
핸폰으로 보다가 너무나 놀라서 피씨로 들어와 봅니다. 에휴~ 어떤 커뮤니티든지 떠나는 자리는 또다른 새로운 분들로 매꿔진다지만 ... 몇몇 분들은 그 자리가 쉽게 가려지지 않는 법이죠.
천원님도 그런 분 중의 한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언제든지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내가 지금 뭔소리를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