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주도권을 완전 쥐고 있던 민헨이 효율적인 레알의 역습들에 4대 떡으로 실신된 경기..
이때의 레알의 역습은 진짜 최고였는데...
특히 수비하다가도 공 잡자마자 부채살처럼 확 퍼지며 공받을 위치로 움직이는건 특히 배워야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