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dsoccer/newsview?newsId=20141216142404544
지동원의 에이전트사인 C2 글로벌의 전용준 이사는 "지금까지 선수 측으로 전달된 이적이나 임대에 대한 제안은 없었다"며 부인했다.
지동원의 생각도 아직은 이적 보다 경쟁이다. 전 이사는 "아직 도르트문트에서 1군 데뷔전도 못치렀다. 경기는 뛰어보고 생각할 일"이라며 주전 경쟁에 대한 도전의지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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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이겨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