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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17 14:35
[잡담] 포항 이 넘들은 예전부터
 글쓴이 : 룸빵왕동국
조회 : 716  

최순호 유벤투스 못가게 막고
홍명보 밀란 못가게 막고

김재성 아인트호벤 못가게 막고
이명주 분데스에서 오퍼왔는데
돈 적게 준다고 중동으로 보내고

이명주가 분데스리거라면
슈틸리케가 기용할텐데

선수를 유럽으로 흔쾌히 보내주는 꼴을 못봄

제주처럼 대승적인 차원에서
재깍재깍 보낼 것이지

그깟 케리그에서 최철순 정성룡같은
덜떨어진 수비수 골키퍼하고 뛰면 실력이 늘까요?

리동궈도 케리그에서 오래 뛰다가
유럽 0골 퇴출 품바꼴 났는데

황희찬 붙잡고 싶으면
억대연봉을 보장하던가

더 수준높은 유럽팀에서 돈도 더 많이 주니
케리그 따위는 고려할 것도 없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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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사냥 14-12-17 14:37
   
BBC 올해 106골 합작, 레알 득점의 60%
만원사냥 14-12-17 14:37
   
만원사냥 14-12-17 14:37
   
카림 벤제마, 가레스 베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레알 마드리드 BBC 트리오의 득점 레이스는 끝이 없다. 이들 공격수는 17일(한국시간) 모로코 스타드 드 마라케시에서 열린 2014 FIFA 클럽월드컵 준결승에서 환상적인 호흡을 맞추며 팀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벤제마와 베일은 골을 터뜨렸고, 호날두는 2도움을 기록했다.

결승에 오른 레알은 이로써 올해 자신들의 네 번째 우승 트로피에 도전한다. 이미 레알은 UEFA 챔피언스리그, 코파 델 레이, 슈퍼컵에서 우승했다(프리메라리가는 준우승).




또한 이 경기 결과 BBC 트리오는 올해 열린 레알 마드리드의 공식매치에서 106골을 합작했다. 이는 레알 전체 득점 176골의 60.2%에 해당한다.

선수 별로 보면 호날두는 56골, 벤제마 28골, 베일 22골이다. 호날두의 경우 프리메라리가 38골, 챔피언스리그 13골, 코파 델레이 3골, 슈퍼컵 2골을 기록했다. 벤제마는 프리메아리가 17골, 챔피언스리그 8골, 코파델레이 2골, 클럽월드컵 1골을 터뜨렸다. 베일은 프리메라리가 15골, 챔피언스리그 6골, 코파델레이 1골씩이다.

레알이 올해 넣은 176골은 바르셀로나가 2012년에 터뜨린 175골 기록을 이미 넘어섰다. 레알은 클럽월드컵 결승전을 치러야하기에 골 수는 더 늘어날 것이다. 또한 21연승을 기록함으로써 지난 2011년 브라질 쿠리치바가 세운 24연승 기록에 바짝 다가섰다.

[인터풋볼] 김기태 기자 reporter_1@interfoot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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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꿍 14-12-17 14:38
   
오늘 날씨가 춥더라니.
 추우면 몸이 않좋은 사람은 더 안좋아지는 법이지요
     
룸빵왕동국 14-12-17 14:42
   
네 다음 포항빠
          
고맙수다 14-12-17 14:49
   
포항빠 ㅋㅋㅋㅋㅋ 개그하냐? ㅋㅋ
rjfnrskgs 14-12-17 16:29
   
이건 뭐.. 개어그로 이명주는 자기가 중동가고 싶다고 했음.. 홍명보는 자기가 남겠다고 했고 여튼 그 당시는 유럽 오퍼와도 안가는게 많았고, 이건 황희찬의 잘못이죠. 류승우처럼 임대해서 가는거면 모를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