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중계님 작성자님이 말하신 현재는 이번시즌에만 제한된게 아닌듯한데요.... 아무리 하위리그라도 네덜란드 폭격하고 epl온거 자체가 아시아에서는 굉장히 드문일이죠 만약 그선수가 일본인이나 한국인 중국인이였으면 훨씬 각광받았을텐데여.. 아까 말했지만 부진기간이 아직까지 짧아요 아직까진 충분히 기대할만합니다 손흥민이 토트넘 첫시즌부진했어도 그래도 아시아에선 넘버1~2했어요 그리고 권창훈은 이번시즌 아예 경기도 못나왔는데 왜 계속 예시로 들이시는지.. 다친선수와 부진한선수를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가 될까요 ..
마지막으로 싸우고 싶어서 댓글단거 아니니 조금만 상대방의견도 귀기울여 주시면 안될까요..
ㅎㅎ 머 2달전에만 부상복귀했다면 제순위에는 들었을꺼에요 그렇다고 2위는 아니겠지만 전 그래도 자한한바크슈가 2등이라고 생각해요 폭격수준의 스텟인데요 뭐.. 슬럼프 기간이 긴것도 아니고 불과 몇개월전까진 최고로 활동하던 선수가 5개월 전적때매 미끄러 떨어지기엔 아직까진 시간이 조금더 남은거같아요 머 개인적인 내의견이니 더이상 생각이 다르다고 머라고 하실 필요는 없을꺼 같아요 저도 님생각에 대해 반박은 할생각 없으니 그럼 즐거운 주말되시길
하 님조금 심한거 아세여????? 생각이 다르다고 이렇게까지 비꼬면서 하시는거 진짜 아닙니다 머 이왕 댓글 단김에 말하는데 권창훈에 대해 2개월이라고 기간을 둔것은 이선수가 예전 기량을 찾았는지에 대한 기간을 둔것입니다 다시 잘할수 있을지 없을지에 대한 내 개인적인 기간을 둔것이구요 또한 계속 얀센얘기를 하시니깐 말하는데 얀센 첫시즌까지만 하더라도 토트넘 팬들도 기대 많이했습니다 부진이 길어지니 실력이라고 포기했지만요 네덜란드? 그사람들이 생각하는걸 왜 여기서 들이미는지 이해가 안되지만 비교를 하자면 카가와가 첫시즌 실패했다가 아시아에서 위상이 바로 바닦으로 가지않았습니다 그게 다음시즌까지 넘어가니 위상이 떨어진거죠 . 그리고 남의생각이
본인과 다르다고 틀린게 아니에요 이제 댓글 그만 달겠습니다
현역 아시아 2위는 국뽕 빼고도 기성용이라고 생각되네요.
3위는 프리미어 우승경험 있고 현제 중위권 팀에 속한 오카자키라고 생각되고.
황의조는.. 일단 아시안게임은 참가팀들이 어린선수들이 주축이고
J리그 씹어 먹는건 예전 이근호도 마찬가지였기에..
아시안컵에서 득점왕 찍거나
유럽진출해서 좀더 자신을 증명해야 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