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궈 처음 등장 혜성처럼 98월드컵 네덜전에서 중거리슛보고 오 잘생겻는데 슛도 잘때린다 햇엇지
그리고나서 바로 케이리그 붐 고종수 안정환 이동국 거의 같은시기에떳지 그리고나서
청소년월드컵예선 김은중과 투톱으로 골도 많이넣고 결승전에서 일본과의경기 터닝슛 보고나서
와 우리나라 물건하나 나왔다 싶엇지 그리고 그이후에 국대에서 약팀이나 중동이나 아시아경기서 간간히 골
너어주고 그래서 좋아햇는데 시간이 점점 가면서 생각이 바뀌게되엇지 시대가 변하면서 스트라이커도
뛰어야된다는걸 알앗고 몸싸움도 해줘야한다는걸알앗어(참 연계도안된다 오히려 끊어먹음)
하지만 동궈는 둘다안되 그리고 결국 강팀과 붙게되면 버로우엿어
밑바닥을 들어내기 시작 개인기안되 헤딩안되 몸싸움안되 골도 못넣어 시대가 바뀌면서 동궈같은 유형은
필요없게 되버린거지 물론 실력이 좋다면 그런유형도 당연히 쓰겟지만 결론은 실력이 안됫지
결국 동궈를 알아본 히등크도 동궈를 내치고 동궈는 월드컵은 티비로 시청했지(나중에 인터뷰에서 티비도안봤다고함 너무 화가났다고함)
월드컵 끝나고나서 부상회복하고나서 우리나라에서 역대 외국인감독중 제일쓰레기인 본프레레가 동궈를
쓰기 시작해서 다행이 둘이 콤비가 맞앗는지 또 마침 독일전 로또발리슛이 들어간거야 그발리슛을
동궈팬들에게는 아직까지 쓰고잇지 10년이 되가는데 지겹지 않은지는 모르겟음 그래서 다시 월드컵에 가나
햇지만 다리가 뿌러져 못나가게됫지 그이후에 대표팀에서 한번씩뽑히면 삽질하다가 잊혀질때쯤되면
로또 발리슛으로 다시 생명연장을하게되엇지 그게 지금까지 반복되왔던 동궈의 이야기 그때와지금 전혀 달
라진게 없는데 외자꾸 동궈이야기가 나오는지 ㅠㅠ 진심 모르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