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중이지만 김신욱 처럼 너무 늦게 회복하는건 아니고 12월 중순이면 훈련참가 가능할 상태임.
아시안컵까지 2주 정도 남을테고 그전에 현지에서 평가전 1경기 정도는 할 예정이죠.
최근 6개월간 클럽 국대 양쪽 기록을 보면 이동국이 최우선임.
템포고 자시고 골을 넣어야 이김. 가장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사람이라면 이동국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