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로나는 로사노 놓고 저울질..발렌샤는 호드리구 놓고 저울질
백승호와 이강인 처지가 거의 비슷합니다.
지로나는 로사노이적때문에 백승호를 희생양시키는중.
여기서 백승호도 생각 잘 해야하는게..
어차피 1년계약 남은거..새팀 찾아 적응하는게 더 좋치 않을까요?
백승호 1군 쓴다고 데리고와서 지금 시즌3년차 지로나 선수등록을 못하는 지경
발렌샤는 호드리구 꼬마이적이 연기되면서,
이강인이 희생당하는 처지..임대결정못하는 이유.
호드리구 이적하면 게드스 올리고 체리세프 선발팀으로 꾸리면서
이강인 자리 만든다는 계산인데..
현재 호드리구 이적은 제가 생각하기에 거의 100% 물거품..
이러면 강인이 빨리 이적시장 종료전에 임대결정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