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일정을 마친 슈틸리케 감독은 내달 9일까지 50명의 예비 명단을 아시아축구연맹(AFC)에 제출한다. 23명의 최종 명단은 12월30일까지 확정지어야 한다.
슈틸리케 감독은 중동 출국 전 "대략 26~30명의 선수에 대한 구상은 마친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이번 원정에 참가하지 못했던 김주영(서울), 이동국(전북), 김신욱(울산) 등의 몸 상태를 지켜본 뒤 12월 말 아시안컵 최종 엔트리를 확정할 예정이다.
협회는 내년 1월9일부터 열리는 아시안컵을 앞두고 한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아직까지 정확히 평가전 상대가 나오지 않은 상태로 계속해서 조율 중이다.
26~30명은 누구인가????
그리고 중국,중동리그는 언제 종료되는지...궁금하네요..
유럽파는 어쩔수 없다고 하지만...
조금 미리 소집해서 조직력 담금질 좀 햇으면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