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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1-19 01:44
문제는 박주영이 아니라
 글쓴이 : 축구love
조회 : 426  

박주영은 이동국, 김신욱, 지동원 돌아 오면 팽 당하거나
아시안컵 델고 가서 후반 막판 조커로 쓰일듯 보이고

문제는 구자철 이네요~

구자철이 최근 1~2년 사이에

국대서 좋은 모습을 보인적이 없었던거 같음.

소속팀에서 조차 입지 불안하고

구자철 대신할 선수를 또 테스트 해봐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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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 14-11-19 01:45
   
이러다 이동국 박주영 이근호 김신욱 계속  순환하면서  검증하다 끝나겠음
     
축구love 14-11-19 01:47
   
슈틀리케가
이동국, 박주영, 이근호는 써봤으니

이제 김신욱, 지동원 남았네요~
테스트는 계속 해봐야죠

최종 목표는 러시아 월드컵 이니까요~

아시안컵 솔직히 기대도 안함
이제 막 감독 부임한 사람 한테 대회 우승 하라고 하는거도 무리
검은바바리 14-11-19 01:48
   
내가 보기엔
공격진은 전부다 그게 그거임.

이동국이나 박주영이나 이근호나 김신욱도 솔직히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봄.


손흥민 빼고는
공격진은 누가 뽑히든 상관 안함.
     
검은바바리 14-11-19 01:48
   

그리고 지동원 대신 남태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