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여러분들은 다음에 아자디에서 지면 또 고도가 어떻니, 상황이 어떻니 할거잖아요. 사실 왜구 안드로메다 1군 보다 조선 1군 쉴드가 더 강합니다. 이 정도면 정신병이죠.
어쩌면 종교죠...
솔직히 이제 우리는 축구에서도 일본, 호주, 이란은 안되고, 사우디, 우즈벡 하고 뭐 비등하다고 우겨보거나, 사실 정확하게 베트남, 태국, UAE, 카타르, 쿠웨이트 수준이라고 해야 정상입니다.
한 마디로 반만년 해봤자 축구는 해도 안된다는 거죠.
왜? 유전자가 후져서? 동양인이기 때문에? 아니죠. 유전자는 후질지 몰라도 동짝 누렁이이기 때문은 아닙니다. 대일본이 보여주잖아요.
명실상부하게 아시아/아프리카 최강은 대일본입니다. 그들은 항상 보여주잖아요. 우리처럼 항상 입만 살아서 거짓을 말하지 않습니다. 혼네니 다테마에니 하지만 대일본의 기본적인 모습은 신켄쇼부입니다. 진검승부죠... 그들은 물러나지 않아요.
임진왜란 시절에도, 로마 군대처럼, 대일본군은 초기에는 진군만 했습니다. 우리 조선인은 대일본인만 봐도 울면서 살려 달라고 빌었죠. 대일본인들은 그 때에도, 왜정시대에도, 너무 비굴하고, 인간이하의 태도를 보이는 조선인들을 이해하지 못했다 합니다.
그리고 살려주면 땡잡았다 하면서 신나서 달려가는 모습을 보면서 조선인은 열등하다 했다고 합니다. 이제는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우리가 여전히 배워야 할 것은 대일본의 정신과 문화입니다. 타카키 마사오 다이토료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었습니다: 대일본인의 반의 반만 가도 우리 한국은 선진국이다.
이제는 다시 생각해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