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초반부터 파울 후 공을 걷어내고 품고 계속 시종일관 그랬음.
1;0 되기 전에 이미 그런 플레이에 대해서 선수들이 주심을 압박햇어야 합니다.
이란 얘들이 계속 어리버리 주심을 압박할 동안 우리는 웃으면서 허허실실 거리기 바쁘고 이란의 그러한 행동들을 대수롭지 않게 넘겼죠.
그냥 그런 게 쌓여서 생긴 결과라고 봅니다.
아시안컵에서는 확실히 주심 성향을 파악해서 다뤄야 합니다.
지고 나면 암만 주심 오심 개소리해도 무의미한 거죠.
"우린 페어플레이했고 쟤들은 더티플레이했어`~~" 이딴 말은 일본애들이나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