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esteleven.com/National/news_world_01_view.asp?iBoard=14&iIDX=118096
라리가 회장의 중국선수에 대한 선입견을 깨트린게 우레이 효과죠
라리가 클럽들이 제 2의 우레이를 발굴할려고 스카우트를 파견했습니다.
소림축구라는 말도 이제 옛날이죠. 중국만큼 아시아에서 고급축구를 하는 나라 어디에도 없습니다.
마케팅 측면에서도 14억 인구의 환심을 사로잡기위해 중국 선수들이 필요하긴 하지만 무엇보다 중국의 인민근성과 마케팅이 아닌 실력으로 입을 다문다라는 정신으로 라리가 회장의 환심을 사로잡았나 봅니다.
이렇게 제가 말해도 성질급하고 우레이의 실력을 인정하지 않은 축알못들은 우레이 욕하기에 바쁘죠.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다는게 그말인가 봅니다(중국이 잘나가면 배가 아프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