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카오는 "일본과 한국은 아주 비슷한 스타일의 팀이라고 생각한다. 일본이 좀더 기술이 좋고 볼처리가 능숙하다. 반면 한국은 피지컬 면에서 강점이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팔카오는 콜롬비아의 분위기에 대해 "새로운 뭔가를 이뤄내자는 긍정적인 분위기"라며 "멀리 동아시아까지 원정을 왔지만 누구 한사람 방심하는 선수는 없다. 승리를 위해 하나가 되자는 자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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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09&aid=0003975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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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로스 버프 + 신감독 체제에서 첫 원정
게다가 일본전과 다르게 시차적응도 어느정도 되고 컨디션도 좀 올라온 상태에서 붙게 되는 거죠.
일단, 스코어 대충 2:2 정도 예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