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를 사모하시는 아이유가 내꺼라시는분이 딴지를걸며 기대에 설레발치지말라는것에대해 대답해드립니다.

 

저 u16챔피언십 훨씬전부터 이승우를 알고있었습니다. 우리가 알고있기전부터 세계에서 가장주목받던 유스였구요.

 

진짜 비관적으로보던 한국축구의 미래에대한 시선을 완벽하게 바꿔준원인도 이승우때문이구요.

 

제가 그렇게 국뽕말기라고만 봤던 가생이를시작한것도 이승우때문이구요.(물론지금은 전혀아닙니다)

 

2010 화랑대기전국유소년축구대회 득점왕
2011 남아공네이션스컵유소년축구대회득점왕
2011 세계유스클럽선수권대회MVP
2011 CD카니야스배국제유소년축구대회MVP
2012 메모리얼가에타노시레아 대회 득점왕,MVP
2013 포커스골컵 2013 득점왕
2013 가바라컵 국제유소년축구대회 MVP
2014 아시아축구연맹U-16챔피언십 득점왕, MVP
2011~2012시즌-카데테B에26경기 38골 18도움
2013 카데테B에서 12경기 21골
독일 유스 풋살선수권(득점왕)
시레아 마요르카국제대회(득점왕)
이탈리아 산 보니파치오 국제대회 득점왕
2013 이탈리아 페로리컵 MVP득점왕 

 

물론더 많은 수상기록도있으나 대표적인것만 모아놓은것이죠.

 

이승우관련 해외기사는 캘포cc유학중이라 영어로 된 기사는 해석이되고 스페인언론것은 대충 번역기돌려서

 

해석합니다. 전세계에서도 많은 제2의 메시가 존재하지만 이승우는 진짜배기 메시후계자로인정하며 세계유

 

스중 탑이라고 인정합니다.

 

 

국뽕이아니고 객관적으로 모든기록을볼때 이승우는 세계유스중에서 메시급선수입니다. 아이유가 내꺼라하

 

시는분이 유소년중에서도 원탑아닌데 뭣하러 기대를하냐하시는데 뭣같아서 답변드립니다. 유스에서 갈아치

 

울 득점왕 mvp는 다갈아치우고 전세계언론이나 자국해설자들이 인정하는부분인데 탑이아니면 뭐죠?

 

게다가 보얀이랑은달리 플레이스타일자체도 메시와 흡사하면서 돌파력은 동나이때 메시보다 더좋다고 할정

 

도로 극찬입니다. 

 

저사람의 기대를하지말고 설레발치지말라는 쓸데없는 한마디가 한심해서 글씁니다.

 

물론프로가되서 메시급되기 힘들겠죠. 근데 안될건또없습니다. 완전히 확신은안하되 기대하는것뿐이죠.

 

객관적인척 기대하는거에 딴지거는거자체가 일뽕으로보일뿐더러 환영받지못합니다.

 

이건 국내언론에서 가져온 스페인언론의 이승우에대한 평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