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nterfootball.co.kr/news/article/2014102710250459/?section_code=99
현지 언론은 “메이와가 요하네스버그에서 30km 가량 떨어진 보슬루러스에 있는 여자친구 집에서 총격을 당했다. 용의자는 3명이고, 이 중 두 명이 집안에서 총을 쐈다”고 알렸다. 남아공 경찰은 용의자 체포에 결정적 제보를 하는 사람에게 15만 란드(1,500만 원)의 포상금을 걸었다.
메이와는 2013년부터 남아공 대표팀의 골문을 지켰고, 201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에서 4경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소속팀 올랜도 파이리츠에서도 맹활약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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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축게 도배하려고 하는 의도는 아닌데, 오늘은 월요일이라 그런지 글이 뜸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