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동원은 분투중이겠지만,
만약에 지동원이 도르트문트에서 최소한의 출전기회를 얻을 가망이 없다면,
지동원에게 최선의 길은 뭐라고 생각들하시나요?
1.케이리그로 복귀한다.
2.중동리그로 가서 돈을 번다
3.분데스리가 하위권팀으로 이적하기 위해 노력한다
4.네덜란드, 러시아 리그로 이적하기 위해 노력한다
기타 등등...
지동원, 김보경 등의 선수들이 수준높은 리그에서 도전하는 것은 좋지만, 경쟁에서 밀려 출전기회를 거의 얻을 수 없는 시간이 너무 오래 지속될 때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 생각해보니 생각보다 쉽지 않은 문제라서 질문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