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카르트 시절부터 메시를 본분이라면 유리몸기질이 있었다는 것을 잘 알죠
이유는 저 피지컬을 가지고 엄청난 스피드를 내면서 드리블을 하면서 부딫힌다면 부상이 더 크게나죠.
솔직히 강골기질은 날두가 메시보다 뛰어난게 있었어요 이건 다 인정하는 부분이고
때문에 05-06시즌 첼시전 이후의 시즌아웃이나 07-08시즌 중반의 부상도 그런게 큽니다.
허나 펩이 부임하면서 메시는 달라진게 국대 포함해서 적게는 연간 60경기 이상 많게는 90경기 이상을
소화하면서 큰 부상 한번 없었고 상당수의 경기를 출장할 정도였어요.
펩이 부임하면서 메시 경기수를 보면 이건 어지간한 관리력 아니면 몸이 그정도로 못버텨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