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올 여름에 호드리구 아틀레티코 이적 780억원에 합의했는데 아틀레티코가 돈 마련 못해서 무산되었고 디아카비 500억 게데스 900억 오퍼온거 발렌시아가 거절했어요
마르셀리노 오고나서 발렌시아 선수단 가치 2배 이상 올랐음.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발렌시아 팀 가치가 500M 유로고 세비야가 280M 유로인데 마르셀리노 오기 전에 세비야가 더 높았던거 생각하면 엄청나게 오른거죠
아약스야 챔스팀에 성적이 좋아서 잘한 선수들을 비싸게 팔수 있었던거죠. 챔스진출 못하면
리그에서 정말 잘해야 비싸게 파는건데 그걸 누가 장담함? 챔스팀과 비챔스팀 위상차이에서
파생되는 각종 수익차이도 크니까 다들 죽어라고 챔스가려는거죠. 같은 실력이면 챔스팀 선수가
당연히 더 장사가 잘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