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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13 15:56

[잡담] 지금 국대선수들로 가장 잘어울리는 포메는 4231 그리고 442

글쓴이 : 버미

베스트 11: 황의조CF, 손흥민 RW, 권창훈 LW, 이강인 AM, 백승호 DM, 정우영 DM, 홍철 LB, 김영권 김민재

이용 RB, 조현우 GK

기본 4231을 유지하면서 공격적인 442로 변화하기도 하면서 약팀에겐 빌드업으로 압박하고 강팀은 빠른 역습으로 골을 만들어내는게 지금 우리나라 선수들과 가장 어울리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함.

기본 4231_____________________

황의조

권창훈 이강인 손흥민

정우영 백승호

홍철 김영권 김민재 이용

조현우

다이아몬드 442 _____________ 기본 442________________

황의조 손흥민 황의조 손흥민

이강인 권창훈 이강인

권창훈 백승호 정우영 백승호

정우영

무조건 4백으로 가야함. 3백을 하기엔 윙백도 좋은선수가 없고 공격자원에 좋은 선수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중앙수비를 3명이나 넣는건 팀을 약하게 만드는 일이라 생각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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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쌈바클럽 19-09-13 16:10 이런거 백날 해봐야... 보다 벤투적인거 없나요? 이런거 백날 해봐야... 보다 벤투적인거 없나요?



		이후후훗 19-09-13 18:59 서서 패스만 하는데 포메이션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유기적인 움직임과 보다 빠른템포의 공격전개만 대표팀이 구현해도 어떤 전술이든간에 기본이상은 할텐데... 이제껏 역습상황에서 골이 많이 나왓습니다 말그대로 선수비 후역습이 우리의 최대강점이고 반대로 빌드업을 통해 만들어 내는게 손에 꼽을 만큼 적다는건 아직도 시간이 많이 필요하단 말이겠죠 서서 패스만 하는데 포메이션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유기적인 움직임과 보다 빠른템포의 공격전개만 대표팀이 구현해도 어떤 전술이든간에 기본이상은 할텐데... 이제껏 역습상황에서 골이 많이 나왓습니다 말그대로 선수비 후역습이 우리의 최대강점이고 반대로 빌드업을 통해 만들어 내는게 손에 꼽을 만큼 적다는건 아직도 시간이 많이 필요하단 말이겠죠



		평화존경 19-09-14 06:32 저랑 비슷한 생각이시네요 저랑 비슷한 생각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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