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수준의 50억 벤투 사단은 5억만큼의 가치가 있을까 하는 의심이 생긴다 아시안컵 우승을 목표로 했지만 실망감만 안겨주고
과연 거금 50억 짜리만큼의 무적 최첨단 지휘관인가 아니면 명품 가방처럼 이름값 브랜드만 유명한 보기만 좋은 허세 인가
아울러 국내감독들과 차별화된 최첨단 전략 훈련방식이 있는것도 아니고 부진한 약점인 한국선수들의 포지션을 업그레이드 시키지못하고 안방에서 수억원 돈 낭비하며 안방종이 호랑이 처럼 시차적응도 힘든 동기부여떨어진 팀들 죄다상대로 최정예 선수내 보내서 승률올리기에 급급하고
무엇보다 답답한건 축구선수로는 잘했을지 몰라도 머리가 뛰어난건 아닌거 같다 일반 대중보다 먼저 파악해서 강인이라든가 다른 장래전도 유망한 희망이 엿보이는 신인선수들을 발굴하고 선보여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아 저런 선수도 있구나" 하는 신선함도 전혀 못보여주고 사람들이 아우성치면 뒤늦게 기용해서 써보는 식의 늘 반박자늦는 감각
수비가 약하다 풀백이 약하다 모든사람들이 이야길 하는데
발굴을 하던가 찾으려는 노력이나 하는지도모르겠고 없으면 왜 어떤상황에서 부정확한지 데이터분석을해서 보완을 시키든가 취약한 부분을 제거를 해서 자신감있게 만들어 주든가 맨날 같은 내용 같은선수 나와서 똥크로스 아니 왜 맨날 이걸봐야만 하는건지 발전하지못하는 부분
같은 아시아에서도 일본 이란 이런선수들보다 왜 부정확하고 개발인지 전혀 연구도없고 발전연습도 없고 또다시 훌라당 까먹고 화이팅외치고 또 나오고 주구장창
붕어빵장사하는 사람도 엄청나게 곤두서서 신경쓰고 잠못자면서 고민하고 보통의 몇백만원 받는 월급쟁이들도 자기하는일에 관심쏟고 열정갖는 마당에 돈이 수십억 받음서 도대체 쉬는날 뭐하는지 모르겠다 전혀 일도안하고 고민도 없고 그냥 호구의 나라와서 돈만 챙기면 다다 뭐 이런생각 어차피 짤릴거 예상하고정말 이해가 정말 안간다
늘 단골로 쓰는선수만 쓰기에 선수간의 경쟁력도 없고 고집과 답답함으로 가득찬 이사람의 뇌가 너무 궁금하다
무역에 능하고 머리가 번뜩일줄알았던 포르투칼 의 디엔에이가 있을거라 좀 기대했건만
솔직히 이사람보면 드는생각은 학교다닐때 운동만 성실히하고 전혀 공부는 아예 포기한 고집만 쎈 교우관계가 꽉막힌 막캥이 스타일로 보여진다
내가볼땐 군대 공병대 하사관 직업군인이 딱 맞아보인다 감독이아닌
최첨단과 빠른 분석 창의성을 앞세우는 한국국민과는 동떨어진 느낌 고층건물과 레이져 쇼를 즐기는 현재 분위기와는 다른 혼자 80년대초반 흑백티비 에서 빵꾸난 츄리닝을 걸치고 새벽부터 논두렁을 뛰어다닌다고나 할까 깡총깡총
차라리 1억만줘도 여기 게시판에 글올리는 유능한 사람들이 난 더 낫다고 봄 어차피 경기는 선수들이 하는거고 그 누구엿더라 아이디 빅벤인가 그사람이랑 다른 예리한 글 쓰는 사람들이 몇몆 모여서 선수선발하고
아니면 프로듀스 처럼 투표로 포지션별로 다양한 과장을 심사해서 선발하고 여기 예리한 글쓰는 전문가틱한 사람들이 경기 진행 중에 몇분마다 분석해서 전략세우고 전술바꾸고 난 차라리 이게 돈도적게 들고 효과적이라고봄
솔직히 강인이나흥민 다른선수들이 국대모여서 며칠하는 그기간동안 감독 코치진들이 개인기를 가르칠건가요 패스연습을 가르칠건가요?
여기 게시판에 존재하는 유능한 사람들 7명 꾸려서 코칭 스탭 운영하는게 전술이나 관리면에서 훨 나을겁니다 의무진이나 이런건 기존대로 운영하고
지금의 이런 시스템의 코칭스탭은 아무 의미없음 50억이 적은돈인가요?? 본인들이 투자한 돈이라고 현실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저 돈이 아까운지 안아까운지 5천만원만 투자해놓고도 장사안되면 잠도 못잘사람들이 대다수 일걸요 앞으론 국민이 나서서 실질적으로 매니징도 하고 그래야해요 가상공간에서 두들기고 있을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