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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만 40명이 넘는 취재기자들이 현장에 온 것도 인상적이었다. 참고로 한국에서는 온 취재기자의 수는 0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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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아시아 축구가 각자 꾸준한 투자와 지속적인 노력으로 상향 평준화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이제 한국도 연령별 대회라면 당연히 4강 이상 간다고 생각해선 곤란하다. 이제 한국 축구도 아시아 다른 나라들의 발전상을 연구하고 또 경계하며 지금의 지위를 확고히 해나가는 노력을 강화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