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시차적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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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압박 상대로 너무 풀어나오려 하는..

이 팀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타겟 스트라이커 자원이 아예 없는건지..

지금 같은 상태에서 토티가 뭘할 수 있을지 솔직히 모르겠네요..

상대 전진 압박은 롱볼로 쉽게 쉽게 가고 거기서 파울을 얻던 라인아웃을 만들던

그렇게 전진을 해서 위험부담을 없애고 거기서 단순하게 공격작업을 풀고

바로 내려가서 블럭 쌓고 .. 커팅해서 바로 한번에 타겟으로 연결하고 (다시 재커팅위험없게)

빠른 역습 찬스 한번 노려보고 안될거 같으면 뒤로 돌려서 다시 크게 롱볼 나가고 라인 올리고

앞에서 말했던 파울을 얻던 라인아웃을 얻던 뭐 이렇게 나가고..

로마의 자존심이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그건 느껴지는데

이렇게 지면 자존심이런게 의미가 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