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일간지 ‘라이니셰 포스트’는 20일(이하 한국시간) 키슬링이 “우리는 18일 VfB 슈투트가르트와의 2014-15 독일 분데스리가 8라운드 원정(3-3무)에서 후반 어리석은 반칙을 너무 많이 했다. 이는 위험한 프리킥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면서 “손흥민은 실점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후반 31분 측면에서 불필요한 반칙으로 프리킥을 내줬고 이는 3-3 동점 허용으로 연결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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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기레기인듯 하네요
키슬링 " 손흥민의 파울로 인한 프리킥에서 동점골을 허용해 아쉬웠다.
그러나 그는 오늘 최고였다 " 원문
원문은 이렇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