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뒤 유로스포트는 기성용에게 평점 7을 매겼다.
스완지에서는 카일 바틀리와 애슐리 윌리엄스, 기성용이 평점 7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반면 길피 시구르드손과 에데르는 평점 5에 그쳤다.한편 리버풀에서는 엠레 칸과 제임스 밀러, 아담 랄라나가 평점 7을 받았다.
고 하는데
스완지지역지에선 평5점을주다니
정말 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