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 일본 J리그 각 팀별 운영비 ]
< 팀명 - 운영비 >
우라와레즈 - 52억 800만엔(548억원)
요코하마마리노스 - 43억 5,700만엔(452억원)
나고야그램퍼스 - 43억 500만엔(447억원)
가시마앤틀러스 - 42억 4,400만엔(441억원)
FC도쿄 - 37억 6,000만엔(390억원)
가시와레이솔 - 35억 6,000만엔(369억원)
오미야아르디자 - 33억 5,600만엔(348억원)
시미즈S펄스 - 33억 5,500만엔(348억원)
감바오사카 - 33억 5,200만엔(348억원)
주빌로이와타 - 32억 4,500만엔(337억원)
가와사키프론탈레 - 30억 4,200만엔(316억원)
산프레체히로시마 - 29억 6,400만엔(308억원)
비셀고베 - 25억 6,400만엔(266억원)
세레소오사카 - 25억 5,600만엔(265억원)
알비렉스니가타 - 24억 9,500만엔(259억원)
베갈타센다이 - 22억 9,600만엔(238억원)
콘사도레삿포로 - 14억 8,900만엔(154억원)
사간도스 - 14억 600만엔(146억원)
J리그 평균 - 31억 9,700만엔(332억원)
[ 2012 일본 J2리그 각 팀별 운영비 ]
< 팀명 - 운영비 >
제프유나이티드 - 22억 7,400만엔(236억원)
교토상가 - 17억 5,500만엔(182억원)
도쿄베르디 - 14억 6,500만엔(152억원)
반포레고후 - 11억 7,900만엔(122억원)
요코하마FC - 10억 5,200만엔(109억원)
아비스파후쿠오카 - 10억 2,600만엔(106억원)
도쿠시마보르티스 - 10억 1,700만엔(105억원)
몬테디오야마가타 - 9억 8,200만엔(102억원)
도치기SC - 9억 900만엔(94억원)
오이타트리니타 - 8억 9,300만엔(92억원)
쇼난벨마레 - 8억 7,700만엔(91억원)
마츠모토야마가 - 8억 5,800만엔(89억원)
파지아노오카야마 - 8억 5,200만엔(88억원)
로아소구마모토 - 7억 200만엔(72억원)
기라반츠기타큐슈 - 6억 8,000만엔(70억원)
카탈레도야마 - 6억 3,900만엔(66억원)
가이나레돗토리 - 6억엔(62억원)
FC기후 - 5억 7,700만엔(59억원)
에히메FC - 5억 4,600만엔(56억원)
자스파구사츠 - 5억 4,200만엔(56억원)
미토홀리호크 - 4억 8,100만엔(49억원)
마치다젤비아 - 4억 7,900만엔(49억원)
J2리그 평균 - 9억 2,600만엔(96억원)
출처 : http://cafe.naver.com/kleagueworld/58059
[ 2013 K리그 각 구단별 운영비 ](포항/전남 제외 공시자료 없음)
서울 359억
수원 322억
전북 315억
성남 273억
울산 221억
제주 198억
인천 157억
경남 135억
부산 130억
대전 110억
대구 106억
강원 103억
=K리그 운영비 평균 202억
출처 : http://cafe.naver.com/kleagueworld/67011
K리그팀들은 이적료 수익이 상당부분 차지하는데
대충 1부리그 100억~300억/ 2부리그 40억~80억/ 내셔널리그 20억~30억/ K3리그 3억~5억 정도 들어가더군요.
앞으로 팀수를 늘릴려면 최소 팀 운영비 40억 이상을 확보해야 하는데
현실상 미포조선,천안,충북도민구단 정도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추후 제3서울팀도 생길거 같고 J리그의 J-22팀리그가 3부리그에 참가하는것처럼하면
향후 4~5팀이 K리그에 들어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천안은 이미 기업구단 창단 조성이 되고 있고 충북도 계속 기사가 나고 있는데 도민구단보다는 청주시민축구단이 생겼으면 하고 미포조선이 서산으로 연고이전을 하는것도 좋을 듯.
그외 김해시청,용인시청, 정도가 아주 작은 확률로 프로화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작성일 : 15-03-0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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