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가와의 맨유 이적, 15억엔으로 거의 합의…독일 일간지 「안녕 카가와!」

도르트문트에 소속되있는 일본 대표 FW의 카가와 신지에 관해서, 독일잡지 「키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이 거의 합의에 이르렀다. 곧 싸인을 할 것」이라고 알렸다.
드디어,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카가와 신지”가 탄생할 전망이다.
도르트문트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이에 이적료에 관한 교섭이 계속 되고 있다고 보도되고 있었지만, 독일 일간지는 이미 카가와가 잉글랜드에 도착하고, 「안녕 카가와!」, 「1500만 유로(약 15억엔)로 거의 합의에 이르렀다. 그리고는 싸인을 남았다」라고 보도.
이적이 초읽기 단계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 (이 소식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아시아의 확실한 No.1 카가와 신지
박지성? 
아 그 위대한 조선의 주장이자 맨유의 벤치 멤버 (웃음)
그리고 곧 쫓겨날 놈
카가와와 박지성을 비교하지마
카가와에게 엄청난 실례야

- 이로써 박지성의 방출은 확정인가?
아니면 카가와의 벤치멤버?
한국의 자존심 박지성 (웃음)

- 카가와의 맨유 이적 = 박지서의 맨유에서의 생활 끝
아시아 No.1 선수가 들어왔으니 또 다른 아시아 선수는 필요없겠지
박지성은 한국으로 돌아가거나 중동으로 가서 돈이나 벌어라 w

- 코리아 머니로 근근히 버텨 온 박지성도 이젠 끝이구나
코리아 머니가 없었다면 박지서은 이미 벌써 몇 년 전에 쫓겨났겠지
의외로 오래 버텼어 (웃음)
실력은 제로 , 그러나 전형적인 코리아 마케팅으로 만들어진 선수가 바로 박지성

- 이적료 합의는 어떻게 했어?

- 생각했던 것보다 빨리 적응할 것 같다.

- 정말로 현실로 다가 온 것인지?
아직 발표될 때까지 얌전하게 있는 편이 좋겠지요.

- 축하합니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

- 조심해라! 아직 「거의 합의」이니까!

- 의외로 순조롭게 정해졌군요…거기에 비교하면 러시아의 팀은……………완전히 (계속 혼다의 이적을 막고 있는 CSKA 모스크바를 말하는 듯)

- 네 15억엔?

- 도르트문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맞붙어도 도르트문트 써포터는 반드시 박수로 맞이해 줄거야

- 양쪽이 서로 양보했는지?
그렇지만 유니폼 입을 때까지는 믿지 않는, 거의 결정이겠지만.

- 15억엔은 거의 시세 대로. 쌍방을 납득할 수 있는 이적이라고 생각하는. 카가와축하합니다! 맨유에서도 활약해 줘!

- 키커 원문 갖고 왔습니다.

이적료는 「1500만 유로(15억엔)~2200만 유로(22억엔)」까지의 거래 총액 변동제인것 같습니다.
카가와가 활약하면, 22억엔까지 오르는 것 같다.

- 이번 시즌 이적은 결정 된 사항이기 때문에 카가와가 퍼거슨과 면회한 시점에서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은 정해져 있던 것.
카가와와는 빨리 클럽간의 합의를 기다리고 있는 단계였을 것이다

- 카가와 신지! 노력하면 좋겠다

- 기다려진다.
그렇지만 아직, 공식 발표가 없기 때문에 지켜볼 것.

- 도르트문트도 좋은 팀이었다
그런 도르트문트에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활약해 주었으면 한다

- 드디어 맨유인가
와 시즌 기다려진다

- 마침내… 왔는지! 빠르게 확정 정보를!

- 이것이 사실이라면, 무엇보다 희소식이다

- 내년에 계약이 끝나게 되는 것이니까, 도르트문트는 이번 시즌에 이적시키지 않으면 이적료를 챙기지 않게 되어 버림으로, 결렬시킬 수도 없었다.
첼시와 경쟁 시키는 방법으로 이적료의 상승을 노렸지만, 세레소에 지불한 자본을 생각하면, 15억 벌 수 있게 된 것에 만족하고 있을 것이다
도르트문트 임원도 막대한 이익을 가져 온 카가와에 감사하고 있을 것이다.

- 드디어인가
활약 기대하고 있습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의 카가와 신지!

- 드르트문트 입장에서도 계속 버티는 것 보다 이적료를 챙기고 카가와의 뒤를 이을 새로운 일본인을 선수를 스카우트 하는 편이 유리한 계책이라고 보았을 것이다.
CSKA같이 끝까지 선수 이적을 막고 나중에 아무것도 챙기지 않게 되는 것보다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 기대했다구. 우리들의 히어로 카가와 신지.
일본인은 모두 응원하고 있어.
스타팅 멤버를 꿰찰 수 있도록, 힘내라!

- 마침내 정해졌는지 벌써부터 다음 계절이 몹시 기다려 진다(＾O＾)

- MF 카가와 신지(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최고 멋지다!

- 카가와가 J2 득점왕이 되었을 때에는, 설마 몇 년후에 맨유로 이적하게 될 선수가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 안녕 카가와
어쩐지 감동했어요

- 전 세계 축구 선수들이 동경하는 맨유.
그 팀과 계약한다는 것은, 일본 축구사에 남을 전대미문의 쾌거.
그렇지만 그래서 연봉은 6억. 일본은 야구 선수의 연봉이 너무 높군요. (참고로 일본 프로야구 선수와 프로 축구 선수의 연봉차이는 매우 큼)

- 원 기사라면 정확하게는, 1500만 유로＋7자릿수의 옵션 첨부(일본엔으로 억 단위)

- 아직 확정이 아니여
아직 확정이 아니여
아직 믿지 않아
카가와, 맨유 양쪽의 정식적인 발표가 있을 때까지는

- 27일에 에이전트인 토마스 크로트가 긴급히 일본을 방문해 회담하면 곧 결정이겠지!
아자르도 첼시로 정해진 것 같고.
하지만, 이적금의 가격 인상은?

-「안녕 카가와!」
끝까지 이런 말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카가와가 독일에서 얼마나 큰 존재였는지 알 수 있다는거야.
우리 일본의 축구 팬들은 독일에(특히 도르트문트에) 감사한 마음 밖에 없어.
danke schn!!!(^^)/~~~

- 추악한 조선인들은 너무 비상적으로 카가와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
마치 카가와가 자기네들 선수인 것 마냥. 그래서 짜증나
그렇지만 조선인들이 카가와를 보며 열폭하는 모습을 보면 왠지 기쁘다 (웃음)
조선의 마지막 자존심 박지성은 이미 무너져가고 카가와는 계속 솟아오르고..
자연스레 아시아 No.1 자리도 카가와로 이미 교체
박지성 한 명으로 수 년간 자위하던 조선인들 쌤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