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칸컵 3-4위전, 결승전 모두 최소 연장전에서 승부가 날 거라고 판단해서
계산을 했더니 예측이 빗나가고 모두 PK승부로 결정 났군요.
2월 피파랭킹에 관여되는 National Team의 International Match는 모두 끝났군요.
피파랭킹이 2월12일 목요일(한국시간 2월13일)에 발표되지만
2월11일(현지날짜)에 경기하는 베네수엘라 vs 온두라스 경기는 제외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바로 발표 전날 수요일경기는 다음달로 이월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즉 주말 친선경기까지 또는 화요일까지 펼쳐진 토너먼트 경기까지 포함되는 것 같습니다.
※ 녹색계열은 상승, 적색계열은 하락, 색이 진할수록 변동폭이 큼.
참고로
아시아(AFC) 46개국 평균순위 137.0,
아프리카(CAF) 54개국 평균순위 101.2,
북중미(CONCACAF) 35개국 평균순위 129.7,
남미(CONMEBOL) 10개국 평균순위 37.3,
오세아니아(OFC) 11개국 평균순위 183.5,
유럽(UEFA) 53개국 평균순위 61.2,
※ 예상점수가 많이 차이날 수 있는 나라
1. 프랑스 : 2012년도 경기부분의 점수평점합이 7점정도 차이남. 총점에 2점정도 영향
2. 카페 베르데 : 2013년 경기분의 점수평점합이 21.9정도 차이남. 총점에11점정도 영향
3. 일본 : 2014년 경기분의 점수평점합이 10.7정도 차이남. 총점에 10.7정도 영향.
4. 콩고 : 2012년 경기분의 점수평점합이 11.1정도 차이남. 총점에 3.4정도 영향
5. 노르웨이 : 2013년 경기분의 점수평점합이 6.3정도 차이남. 총점에 3.1정도 영향
6. 핀란드 : 2012년 경기분의 평점합이 12정도 차이남. 총점에 3정도 영향
7. 라트비아 : 2012년 경기분의 평점합이 9점 차이남. 총점에 2.7정도 영향
8. 보츠와나 : 2014년 경기분의 평점합 1.4, 2013년 경기분의 평점합이 5.5 정도 차이남. 총점4.1정도 차이남
9. 이라크 : 2011년 경기분의 평점합이 15점 정도 차이남. 총점에 3.1정도 영향
10. 아루바 : 2011년 경기분의 평점합이 22점 차이남. 총점에 4.4정도 영향
11. 타지키스탄 : 2011년 경기분의 평점합이 10.2정도 차이남. 총점에 2정도 영향
12. 세인트 루시아 : 2011년 경기분의 평점합이 11.2정도 차이남. 총점에 2.4정도 영향
이상 계산하면서 피파랭킹 홈페이지랑 점수편차가 많이 나는 나라 목록입니다.
총점 차이나는 만큼 점수반영을 했지만 몇몇 나라들은 몇점 정도 차이가 날수 있을거라 봅니다.
특히 최근 12개월동안의(2014년) 경기의 점수에서 오류가 많으면 차이가 확실히 있을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