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 보다 두번 째 꼴(goal)이 더 월클입니다.
페빡에서 모션과 원터치에 수비수 꼼짝 못하는 하는 골이 많은 이유는 수아레즈급의 천부적 발감각 아니면 불가능..
16살까지 킥을 못한게 하고 오직 공과 친화적인 컨트럴만 시켰다는데 과연 한국에 어느 지도자 어느 아버지가 할 수 있었을까 대단합니다.
한국학원 축구에서 자랐다면 과연 손은 과연 어디서..
한국축구가 빨리8:8경기를 도입해서 손흥민처럼 볼컨트롤과 감각을 먼저 익히고
체력훈련 일체 시키지 않은 손웅정씨를 교훈삼으면 손흥민천재적 재능 1년에도
몇 명씩 배출해 유럽리그 주전가능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