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대로 토트넘에 격수보단 수미 윙백 등이 급하죠 ㅠ

전 토트넘 갈수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백들이 급하긴 한데 그건 그거고 지금 케인을 쉬게 해줄수 있는 톱 혹은 격수도 하나 필요하죠
사자왕이 간후 케인이 쉬지를 못하고 있는것도 사실 입니다.
케인 백업으로 컵이나 후반 20분 정도 뛰게 할수 있는 인원이 필요 하죠.
손흥민을 올리자니 손흥민도 올시즌 혹사 모드인거 같고..;;
모우라는 다시 뜬겁포 성향이 강하고...
저렴한 가격에 데려와 키워 볼만한 자원이긴 하죠

그건 토트넘 입장이고
희찬이 입장에선 가면 안되죠

케인을 쉬게 해줄수 있는 공격수가 있어야 하니 황희찬도 좋다하시지만...

케인은 부상 당하기 전까진 절대 쉬는 선수가 아니예요...
공 넣어서 팀은 죽어도 자기는 득점왕 먹어야되는 숙명을 가진 선수라...

케인이 나가기전에 닭집에 가는 공격수는 개점휴업입니다...

요렌테 보면 답이 나옵니다...
요렌테 날마다 벤치 지키다 케인 부상 당하자 나오기 시작해 시즌 마지막 확실히 보여줬죠...

닭집은 총체적 난국입니다...흥민이 빨리 도망가야돼요...

동감임요..ㅋㅋㅋ

윗분이 사자왕 언급도 하셨는데, 말그대로 케인 땜빵용 영입이면 한시즌에 경기를 몇경기가 뛰게 될런지 의문.

정작 시급한 건 풀백,센터백,중미쪽이라 급한 불이 우선이죠~

지금 맨유 무주공산이라 맨유가면 주전먹을지도 모르겠던데요ㅋㅋ

가더라도 최소 3년 뒤에나

케인 나갈 때까진 쳐다도 보면 안 됨.

손흥민 있을때 가면 병진되죠. 손흥민 이적 이후가 적기

황희찬은 토트넘 스타일은 별로 크팰에 잘어울릴듯 ..

만약 손흥민이 이적하면 황희찬이 출전시간이 보장되겠지만 그 외에는..

케인 은근 시합욕심있던데 어디 다치치 않고는 그냥 나오죠.  안가는게 나음

엄밀히 따지면 케인롤을 황희찬이 대신할 순 없습니다. 제공권이 없어서요.
오히려 황희찬과 많이 비슷하진 않지만, 스피드를 갖춘 드리블러라는 면에서 이미 모우라 라는 서브 자원이 있습니다.
누굴 팔고 대체하거나 돈벌려는 목적 아니면 토트넘이 황희찬을 영입할 이유는 거의 없습니다.
영입하려면 요렌테가 빠진 타겟 자원을 영입해야죠.

토트넘은 그냥 안됨 사자왕 그거 주급 조금 깍아 보겠다고 ㅈㄹ하다가 보내고

그런 주급 애끼고 애껴서 대려온게 1000억따리 주급 공동1위 얼타는 애 ㅋ

최근 토트넘 경기력 보면 태업 수준임.... 걍 애들이 그닥 뛸생각이 없어보임 ㅎㅎㅎ...

내부적인 뭔가에 문제가 있다면 ... 은돔이 주급 문제인게 신빙성이 가장 높네요.

선수들 대부분 자괴감 들듯...

프로선수들이기에 주급인 돈은 = 나름에 프라이드 일텐데...

어서 굴러 들어온 신삥이 주급많이 받으니 기존 선수들 마음에 금이 갈법도 함.

이러한 사항을 포체티노도 알지만 주급 관련 문제는 감독 본인이 해결 불가라 나름 선수들 마음을 이해하는것
같은 늬앙스임.

윗글이 아니라면 딱히  뭔가 내부적인 문제가 있을법한 요소가 없음...

어디까지나 뇌피셜이지만... 주급으로 기존 선수들 프라이드에 금이간건 확실함.

토트넘 가면 후보인데 왜가요??

주전으로 뛸수있는 팀을 가는게 현명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