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는 수준급에다가 영어도 곧잘하네요.
그런데 반면 . . .쪽발이 선수들은 오카자키 영어 인터뷰 빵 터짐.
김연아는 영어 수준급인데 예전자료보면 아사다 마오 영어 인터뷰 빡침.
김연경은 영어에 일어, 터키어 조금하고 뛰어난 선수들은 뭔가 달라.
기성용은 영어 수준은 호주에서 유학해서 그런지 완전 퍼펙트.
해외파 일본선수들은 감독, 코치, 스태프, 팀동료들하고 의사소통은 과연 될까???
미국에서 엄청 오래 있으면서 이치로 영어발음보니까 가관이더라고요 . . .
최소한 그정도 기간이면 박찬호, 추신수정도 즉, 현지인과 능숙대화, 그날경기 플레이어 선정되면 경기후 통역없이 인터뷰정도 해야할 실력은 돼야하는것이 정상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