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차게 영입하고선...
개막전 1경기 ... 그리곤 어깨부상으로 나머지 경기 못 뛰고... 아시안게임때문에 빠짐...
1달여 동안 기다렸더니... 이젠 햄스트링... 최소 4주 부상...
예상대로 부상이 나으려면 약 11월 말 정도;;;
다시 한달 뛰고선 아시안컵 출전 유력~
이 기간 독일리그는 휴식기라곤 해도... 모든 팀들이 남유럽쪽에 가서 전지훈련을 하는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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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펜하임이 내색을 하지 않더라도, 김진수 눈치 많이 보이겠네요;;; 앞으론 다치지 말고 롱런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