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움직임만 좋고 골을 못넣으면 또 그거 가지고 난리엿을거임..우리나라 스트리이커의 숙명같은,,슈켈리케가 잘 판단하겟죠..아쉬운건 김신욱이 부상이라 경쟁을 못해본거,..그거하나..암튼 모든 대회치루려면 스트라이커 3명은 필요하니 적제적소에 잘만쓰면 될거 같음,,감독 능력이지만,
나이가 있는데도..국대 은퇴안하고...참가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뿐인데..
박찬호, 이승엽 등 모두 그랬죠...나이가 있어도 국가가 부르면 열심히 뛰어주는...
자신의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실전에서 전해주고...
머 이런게 진정한 프로죠...
국대은퇴하고 소속팀에선 열심히 뛰는..머 그런 애들보다는...
.강한 압박을 하는 강팀과의 대결해서 이동국을 쓰러면 정적인 축구를 구사해야 하는데 정적인 축구를 구사하는 한국이 강한압박을 구사하는 상대팀에게 후방부터 시작해 빌드업을 하기에는 한국선수들 트래핑능력과 패싱력의 차이로 빠른패스로 빌드업 하는것은 불가능하고 사실상 롱볼 로패스 떨거주는 식으로 상대팀 문전 근처부터 빌드업을 시작해야하는데 ..이동국의 제공권장악능력을 믿고 쓰기에는 영.... 이 점에서는 김신욱이 훨씬낮죠(지금 부상중이니할말은 없지만) ... 반대로 역동적인 축구를 하려면 김승대 이근호를 쓰는게 더 나을지도....활동량과 순간침투로 공간을 창출해가면서 빌드업해가는 형태... 현재의 한국 선수들의 능력치로는 그게 가장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