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축구협회 관계자는 "염좌에 대한 용어 해석이 국내와 유럽에서 차이가 있다"며 "유럽에서는 인대가 늘어나도 조직이 일부 찢어질 수 있어서 파열이라는 말을 쓰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전날까지 대표팀 트레이너가 박주호의 상태를 확인한 결과 부기는 거의 빠졌고 1주일이 지나면 조깅도 할 수 있다는 진단을 내렸다"며 "걱정하는 만큼 큰 부상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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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걱정은 안하셔도..
아침부터 들려온 좋지 않은 소식에..
폭풍검색 결과...여기까지 왔네요...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