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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16 20:29
[잡담] 볼턴 지역지 "닐 레넌 감독, 이청용부터 잡아야한다"
 글쓴이 : mr스미스
조회 :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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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아 14-10-16 20:29
   
물귀신도 이런 물귀신이......
망고슈 14-10-16 20:31
   
잡지마 ㅠㅠ
할쉬 14-10-16 20:32
   
으리는 이제 지킬만큼 지켰다.. 제발좀 놔주라 개련들아
지후타네호 14-10-16 20:33
   
볼튼이 잡을수 밖에 없는게 월드컵 부진으로 이적시킬려고 해도 이적료가 형편없음. 재계약하고 폼올라오면 이적시킬거임
     
조세물있뉴 14-10-16 20:45
   
청용이가 재계약을 왜 합니까?
아직 초반이지만 승격은 커녕 3부리그 강등까지 걱정해야될만큼 바닥으로 떨어졌는데..
더이상 팀 사정 봐줄만한 상황이 아니죠.
멍하니 14-10-16 20:36
   
ㅋㅋㅋㅋ 그만좀
휘바할배 14-10-16 20:41
   
제발 이제 그만 ㅋㅋㅋㅋㅋㅋㅋ
진한참기를 14-10-16 20:43
   
갈 클럽 없으면 그냥 k리그로 돌아와 ㅠㅠ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디고 3부로 가냐 ㅠㅠ
룬희 14-10-16 20:44
   
박주영이었으면 무슨 짓을 해서든 벌써 이미 떠나고 남았을 듯.

이럴때 박주영 맨탈이 필요함.
zetbit 14-10-16 21:04
   
그만해 이것들아~
도제조 14-10-16 21:06
   
이미 볼턴의 레전드로 이름을 남겼을듯ㅋㅋㅋ
어젯밤에 14-10-16 21:26
   
이런.. 청용이 좀비되서 나오는거 아니냐 ,,,
LuxGuy 14-10-16 21:44
   
이번 평가전 봤나....... 고마해라 마이 무웃다아이가~
Mandara 14-10-16 23:00
   
어차피 연봉 부담못함...이적료라도 챙기려면 얼케던 팔거임..어디다가 팔건지가 문제...러시아나 중동에 팔려고 들면 개안습..
환승역 14-10-17 10:16
   
그러고보니 팀동료이자 에이스였던 홀든도 부상으로 시즌 날려먹고 아직도 잡혀있죠...
볼튼의 강등도 미들에서 팀을 안정시켜주던 홀든이 부상을 당하면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