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팀패배에 연연하지않는 경우라면 팀만드는작업을할시... 예로 월컵끝나고 저마다 세대교체를 하며 수비조
직력을 가다듬거나 전술포멧에 손발을 익히기위한것으로 어차피 독일등 모든팀들이 의례 겪어야할 진통의
경우입니다. 한국은 자원이 많지않은가운데 옥석을 가리는 관계로 좀더 실전이 필요하기도하며 슈틸리케 감
독은 아직 출발도 안한팀으로 앞으로 그과정에 연패가 있더라도 지켜보자는건 어찌보면 당연.방향성이 세계
흐름을 따라가고있는것이 큰이유가 되겠지만 설사 이해할수없는 전술이나 기용 을 하더라도(아시안컵 또한
우일신하기위한 큰과정으로 봄- 그래도 쪽바리 사쁜히 즈려밟고..) 믿고 지켜봐야 허지않을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