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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15 16:09
[잡담] 숭늉을 우물에서 기대하지않는 느긋함을 갖어야할때.
 글쓴이 : 꾸암
조회 : 268  

내가 팀패배에 연연하지않는 경우라면 팀만드는작업을할시... 예로 월컵끝나고 저마다 세대교체를 하며 수비조


직력을 가다듬거나 전술포멧에 손발을 익히기위한것으로 어차피 독일등 모든팀들이 의례 겪어야할 진통의


경우입니다. 한국은 자원이 많지않은가운데 옥석을 가리는 관계로 좀더 실전이 필요하기도하며 슈틸리케 감


독은 아직 출발도 안한팀으로 앞으로 그과정에 연패가 있더라도 지켜보자는건 어찌보면 당연.방향성이 세계


흐름을 따라가고있는것이 큰이유가 되겠지만 설사 이해할수없는 전술이나 기용 을 하더라도(아시안컵 또한


우일신하기위한 큰과정으로 봄- 그래도 쪽바리 사쁜히 즈려밟고..) 믿고 지켜봐야 허지않을까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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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하 14-10-15 16:33
   
동국이가 선발타입이라는걸 눈치채고 선발을 써 봤으나 견판.. 대체카드는 없음.
슈감독도 난감하긴 할듯요. 결국흔 동국이 스스로 그런 난점을 파악하고 조커로 들갔을때의 스타일에 맞춰야 할텐데.
그런 노력조차 않는다면 조영철을 쓰던 지동원을 쓰던 깁스 단 신욱이를 억지로 데려오든 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