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김신욱은 부상이고 박주영은 말할것도없고.... 이근호 원톱쓰는게 최선책인것같습니다...많은 움직임과 유기적인 스위칭 플레이로 손흥민이에게 기회라도 만들어 줄수있는 현재 유일한 자원인것 같습니다...아니면 폼살아난 김승대를 테스트해봤으면... 한국이 강팀을 상대로 골을 넣을수있는 방법은 손흥민이 해결하도록 몰아주는 방법밖에없슴...
여러분들 지금 국대는 수비도 문제지만 이동국을 제외한 원톱스트라이커 부재가 제일 문제입니다
김승대? 이근호? 이선수들은 스피드는 있지만 솔직히 타고난 골잡이는아니죠
청대,아시안컵,런던 올림픽에서 날아다닌 검증된 진짜 원톱 지동원이 살아나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지동원이 기회만 주어진다면 아주 무서운 선수가 될거라고 봅니다만.. 현재 나이 만23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