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에 따라서는 폄하일수도 잇지만...엘리트 체육과 아마추어 체육의 갭을 줄일 필요는 잇지요...병역문제라는 특수성이 잇어서...지나치게 엘리트화를 시키면은 다양성이 부족할 수 잇거든요..넓은 의미로 그렇게 생각하시면 될거 같내요..예를 들면 강등이라든가 경쟁자가 없어서 나태해질수도 잇고..아마추어체육이..약해지면은 전반적으로 성장동력도 약해질 수 잇는데..그러한 문제점을 내포하고 잇다고 봐야 합니다.
부시맨이 콜라뚜껑 따는 소리 하고 있네요. 시대적 환경에 따라 관점이 달라지는것이지, 해외언론은 이전에 23세 이하 아시아게임 축구에 관심있었냐? 병역면제라는 타이틀도 솔직히 달려있고, 주요선수가 그 혜택을 받으려고 노력한거고.. 우리 환경에 주어진 걸 잘 이용한거지. 그리고 내가 만약 기자라면, 일본놈들의 침략전쟁만 아니었다면, 남북이 갈라지지도 않았을테고, 병역에서도 좀 자유로워서 다른 도전들을 더 많이 했을거라며 스토리를 짜내겠다. 에유... 정말 책에서 나온 것처럼 SNS 시대에는 기자가 사라진다는 말이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