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뎀벨레(30, 토트넘 훗스퍼)에게 뜻밖의 행운이 찾아왔다.
영국 ‘더 선’은 16일(한국시간) “뎀벨레는 벨기에에 위치한 자신의 호텔을 공사하던 중 지하에서 100만 파운드(약 15억 원) 상당의 보물을 발견했다”라고 보도했다.
뎀벨레의 호텔은 벨기에 엔트워프에서 약 700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건물로 이번에 발견된 보물은 18세기 식기와 금화 등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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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있는놈이 번다더니.. 부럽네요ㄷㄷ
팬들이 오늘은 벨기에신문 스포츠면이 아닌 사회면에 뎀벨레를 만나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