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비교하기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엄연히 3,4위전까지 올라온 팀과 조별예선 광탈팀을 비교하는 건 ;; 그래도 카타르의 돈쓰는 건 재능있는 어린 유소년 들을 영입하는 정책이라 그런애들 잘 커주면 위협적일 수도있죠. 중국은 이제 막 돈쓰기 시작했구요 20년뒤면 모르는 겁니다 ;
둘 다 돈지랄한 것은 똑같지만 결과는 다르다고 봅니다.
중국이 실력도 안되는 선수들에게 분에 넘치는 대우를 해주며 배부른 돼지로 잘못키워 실패했다면
카타르는 귀화한 용병으로 꽤 성과를 거두었다고 봅니다.
다만 장기적으로 보면 이런 귀화 용병 축구가 당장 목이 마르다고 독이 든 포도주를 마시는
득보단 독이 될 가능성은 높구요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208&aid=0000001029 23세 이하 선수가 포함된 카타르 올림픽대표팀엔 귀화 선수가 찾기 힘들 만큼 적다. 이집트와 바레인 태생 선수가 있지만 눈에 띄는 외부의 귀화 선수는 아프리카 가나 출신의 장신 공격수 모하메드 문타리 정도다. 현재 국가대표팀만 하더라도 귀화 선수가 태반인 카타르가 이번 올림픽대표팀을 이처럼 까따리 위주로 선발하고 육성한 건 앞서 언급한 귀화 정책에 따른 문제점을 극복하고 또 장기적으로는 6년 뒤 자국에서 열리는 2022카타르월드컵을 대비하기 위한 장기적 포석이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60125060225593 이용수(57)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은 "카타르가 2022년 월드컵을 대비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다. 지금 올림픽 대표팀 선수들도 그렇다"며 "대부분이 귀화 선수라고 보면 된다. 아랍과 가까운 아프리카 선수들이 많다. 어릴 때 귀화시켜 전략적으로 키운 선수들 선수들이다"고 설명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60125054706377 이(이영표) 해설위원은 카타르를 ‘다국적군’에 비유했다. 그는 “이집트, 바레인, 남수단, 가나 등 다양한 국가에서 태어난 어린 선수들을 일찌감치 귀화시킨 것으로 알고 있다. 그 때문인지 체격에서 아시아권을 넘어섰다”고 지적했다. 한국전에는 경고누적으로 나오지 못하지만, 백업 스트라이커 모하메드 문타리(23·194cm)는 가나 태생이다. 카타르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는 아흐메드 알라엘딘(23)은 이집트에서 태어났다. 이런 선수들이 있어 카타르는 월등한 체격조건을 자랑한다. 또 스피드와 유연성 등 몸의 밸런스가 뛰어나다. 이 같은 장점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발휘하고 있다.
확실한??귀화 선수는 2명 밖에 없네요..문타리랑 알리 아사달 귀화 정책으로 독이 될만큼 국대나 타종목 처럼 심하진 않네요..태생까지 귀화정책으로 치부하기엔..그렇게 따지면 프랑스는 독이 되다 못해 벌써 망했겠죠..여기서 말한 독이될 귀화정책이란 카타르 국대처럼 태생도 아닌 바로 상품사듯이 수혈해서 단기 실력 향상을 위한 포석이란건 님도 아실테고..
국민성까지논한건 비약 맞습니다
제생각에 주장이라면,,,,
주장의 행동은 잘못 됐다고봅니다
주장이니 당연히뭐라도 해야조
향후 카타르 축구발전에 큰 원동력이될 경긴데말이조
쓰러질정도로 뛰던가 개인주의 심한 서양 리그에서도 중요한경기에서 지고도 저러는건 못 봤음 심지어 국대가
저런 모습은 첨 봤음
중동에선 자연스러운 건가봐요?
저런게 문화라면 할수없고요
작성일 : 16-01-30 09:37
조회 : 4,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