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철학이 뭐죠?
예전에 했던 할릴 스타일 축구가 맞을거 같기는 하지만 허정무 이후 8년이 지났습니다.
저는 케이로스가 수비만 잘다지면 역습에 특화된 공격진에 스페인산 패서들로 무서운팀이 될수 있다고 봅니다.
암만 스페인산 기본기 좋은 선수가 미드필더진을 지킨다 하더라도 그들만 가지고는 못이기잖아요.
케이로스가 님말씀처럼 한 적이 있으면 맞는 말이죠
그러나 그 는 안티축구 외에는 한적이 없습니다
이란에도 재능이 있는 유럽파가 있었음에도 이란팀은 골을 먹기 전까지
역습에 특화된 안티 축구만을 했습니다.
게다가 이번 월드컵에서 역습축구로 골을 넣은게 없죠.
10백도 역습은 하니까 수비를 중심으로 한 역습에 특화 된걸까요?
수비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면 전 차라리 이태리 출신감독으로 수비를 다지는게 낫다고 봅니다
우리가 외국 감독을 선임하는건 유럽팀 남미팀과의 갭을 줄이고 될수 있으면 [[[대등하게]]]
경기를 하기 위함이. 이기기위해 안티축구를 하는건 한국축구에 바람직 하지 않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