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esteleven.com/Country/news_01_view.asp?iBoard=6&iIDX=122164
호주 ‘더월드게임’은 현재 시점에서 타가트의 활약이 아시아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해당 매체는 아시아 축구계의
“K리그에서 골을 넣는다면, 아시아 어디에서든 골을 넣을 수 있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타가트의 2022 국제축구연맹(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승선 가능성까지 점쳤다.
또한 “한국 감독들은 선수들에게 창의적인 플레이보다 조직력과 체력, 많은 활동량을 요구하는 경향이 있다. 골이 따라
오기 어려운 조건이지만, 타가트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고 있다. 그는 리그 23경기에서 16골을 넣었다”라면서 K리그에서
기록 중인 공격 포인트가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를 부연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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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가트도 다음 시즌은 함께 하기 힘들 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