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가 이영표의 조언에 '토 달고 건방지게 굴었다' 라고 프레임을 짜던데...
솔직히 말해보자고 그런 프레임 짜는 사람들...
님들은 당신보다 윗 사람 의견에 침묵으로 일관하고 고개만 끄덕이는가?
아니잖음?
게다가 이승우는 굉장히 '정중한 표현'으로 이리 해줬으면 싶습니다 라고 말을 했는데
이승우의 태도는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 이승우는 분명 예의 갖춰 어 라고 했는데
까들은 예의도 없이 건방지게 아 라고 했다고 우기는 중임.
솔직히 몇년 째 이러는 정도면 이승우 회사 측에서 고소해도 될만한 수준임
어차피 이리 해도 미움 받고 저리 해도 미움 받을거... 그냥 속시원하게 몇명 고소 때리면 될텐데
손놓고 있는지 이해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