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본이랑도 싸우기 바쁘고, 나머지들은 그 영향을 받는 것 뿐이니... 본진 쪽을 해결하면 될 일, 나머지까지 감정적으로 비하하고 자극해서 적을 늘리지는 말자는 의미인 듯 합니다. 나머지 국가들이야 우리가 더 성장하면 여론이 자연히 우리쪽으로 끌려올 거라는 거...
저도 가끔 스포츠 경기를 보면 흥분하고, 그게 스포츠 경기를 보는 큰 재미입니다만... 그 격앙된 감정 때문에 가끔 상대를 비하하는 경우가 심심치 않으니 자제하자는 차원의 말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