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sports.media.daum.net/v/20170525143603367
아르헨티나 언론은 한술 더 떠 이승우를 극찬했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올레’는 “디에고 꼬레아노(디에고 마라도나+이승우)다. 바르사 유소년 이승우가 마라도나 같이 플레이했다”라고 평가했다.
콜롬비아 언론도 마찬가지였다. 콜롬비아 ‘마누토 30’은 “디에고 꼬레아노가 충격적인 골을 넣었다. 한국은 이승우의 활약에 힘입어 아르헨티나를 지워버렸다”라며 극찬했다